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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은 책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 뼈아대 )

by 사탕공방 2018. 11. 5.

완공, 일취월장을 집필하신 신박사님, 고작가님의 후속작이다.


완공, 일취월장에 비하여 읽기 쉬운편이며


여러 주제로 나누어져 있어서 짧게 짧게 시간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주로 출퇴근시간에 버스에서 읽었고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 . 가볍게 읽힌만큼 가볍게 기억이 나지 않는 문제가 있긴 한데 ( 2번이나 읽었는데. . . )


필요할때마다 ( 마음가짐을 다잡을 필요가 있을 때마다 ) 목차를 보고 골라서 읽으면 될 것 같다.


그렇게 두고두고 읽다보면 마음속에 다 새겨지리라 믿는다.


ps. 아직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게 바로 적는거다. "변하고 싶다면 무조건 적어라."를 되뇌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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