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은 책13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 뼈아대 ) 완공, 일취월장을 집필하신 신박사님, 고작가님의 후속작이다. 완공, 일취월장에 비하여 읽기 쉬운편이며 여러 주제로 나누어져 있어서 짧게 짧게 시간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주로 출퇴근시간에 버스에서 읽었고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 . 가볍게 읽힌만큼 가볍게 기억이 나지 않는 문제가 있긴 한데 ( 2번이나 읽었는데. . . ) 필요할때마다 ( 마음가짐을 다잡을 필요가 있을 때마다 ) 목차를 보고 골라서 읽으면 될 것 같다. 그렇게 두고두고 읽다보면 마음속에 다 새겨지리라 믿는다. ps. 아직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게 바로 적는거다. "변하고 싶다면 무조건 적어라."를 되뇌어 보자. 2018. 11. 5. 이전 1 2 3 4 다음